안녕하세요.
오늘 같은 시간에 손님이 몰려서 정신이 없었습니다.
서운하지 않으셨나 걱정 됩니다.
나중에라도 글씨부분이 맘에 쓰이면 가지고 오십시요.
다시 만들어 드리겠습니다.
신비에 오신 모든 분들은 저희공방에서 만든 제품이 맘에 안들면 기본적으로 다시 만들어 드린답니다.
라현님처럼 사려깊고 매너 좋으신 분을 만나뵙게 되어 정말 기쁨니다.
요즘 같은 세상에 아직도 라현님 처럼 고운분이 계셔서 마음이 따뜻해 집니다.
혹시라도 이쪽에 오시는 일이 있으시면 언제라도 들려 주세요.
꼭 식사대접 해드리고 싶습니다.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아이스크림 옆집이랑 나눠 먹었어요. 달콤 시원 피로가 확 풀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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