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백금과 화이트골드는 정말 많이 햇갈려 하는 부분 입니다.
백금과 화이트골드가 외관상으로도 차이가 많이 있는지요? 백금제품은 한번도 본적이 없어서요...
백금으로 쥬얼리 제작을 하고 싶지만 가격이 많이 쎄길래 주저하고 있었거든요..
외관상 차이와 내구성 차이 등이 궁금합니다^^
(색상의 차이는 있습니다. pt는 약간 검은빛을 띄고 무거워 보이며 화이트 골드는 희며 화사한 색이랍니다. 사람마다 다르겠지만 화이트골드가
어찌보면 화사해서 예뻐 보일수도 있겠습니다. 시간이 흘렀을때는 pt의 경우 색상의 변함이 없으며 화이트골드는 도금이 벗겨져 원래의 화이트색인 누런빛이
나오게 됩니다.pt의 경우 수축이나 이완으로 부터 안전해 보석을 셋팅하실 경우는 최적인 조건을 갖추고 있는 반면 화이트골든는 그렇지 않습니다.)
화이트골드의 경우, 금 위에 로듐도금을 한다고 되어있던데, 보석까지 다 셋팅 완료 후에 도금작업이 이루어지는 것인가요? 과정이 궁금해서요 ㅎㅎ
그리고 도금이 벗겨지면 재도금을 해야한다는것 외에 화이트골드가 백금과 비교하여 어떤 단점이 있는지도 궁금합니다..
(로듐도금은 다이아등 모든 셋팅이 끝난후에 마지막으로 하게 됩니다. 스톤에(진주) 따라서 반지만 도금을 먼저하고 나중에 알을 셋팅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대표적인 예가 pt는 알레르기가 없으며 화이트골드는 피부트러블이 있으신 분들에게는 좋지 않습니다.)
끝으로, 백금은 pt숫자 로 표기되던데, 숫자에 따라서 색상이나 내구성에 차이가 있는건가요?
(pt99.9% 는 pt 1000이라고 표기하는데 순금 만큼은 아니지만 약간 물러서 연구실이나 자동차촉매제로 많이 사용하며 주얼리로는 95% 90%를 많이 사용 합니다.
색상은 보통 사람은 알지 못할 정도로 미세하게 %가 높을수록 하얗습니다.
내구성은 다이아를 셋팅하실 경우 pt 900 을 권하며 스톤셋팅을 하지 않을 경우는 pt950을 권해 드립니다.
pt1000의 경우는 특별히 원하시는 분에게만 제작하여 드린답니다. 즉 pt900이 내구성은 좋다고 표현해야 할 것 같습니다.)
제가 적절하게 답변을 드렸는지 모르겠습니다.
다른 궁금하신점이 있으시면 다시 문의하여 주십시요.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