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어쩌다 보니 귀금속 상가 들리게 되었네요.. 근데 제가 주문한 반지와 비슷한 반지가 있더라구요. 멀리서 보니 어!? 해서 꺼내달라고 해서 봤는데...
같은 반지인데 다른반지... 하여간 표현력이 제가 딸려서..^^; 분명히 티파니 반지 스타일인데... 전혀 고급스럽지가 않았습니다. 보석 물리는 발도 이상하고 링측면도 칼로 자르듯이 만들어 놓았고 뭐랄까 보석을 박기 위해 억지로 기계로 펀칭한 느낌? 안쪽면도 마찬가지로 각이 져있는 파이프 얇게 잘라놓은듯한 느낌....
종업원이 채림? 하여간 뭐 반지라며 잘나간다네요 -_-; 제가 사진으로 밖에 티파니 반지를 보지 않았지만 고르면서 수십번 봤기 때문에 바로 표시가 나더군요...
심플하면서도 볼수록 고급스러운 느낌이 나야 하는데. 그 반지는 볼수록 싼티가....-_-;
물론 가격은 제가 맞춘 가격보다 비싸지는 않았지만 하여간 그거 보고 나니 은근히 걱정이 되서요... 물론 그렇게 나오지는 않겠지만요...
어제 그반지 보고나서야 제게 답변해주신 말씀 이해했네요... '실물을 직접 보고 느낌을 살린다' 라는거요^^
괜히 걱정되서 글한번 써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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